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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 설계 업무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현상설계(참여)

발주처법무부

연도2025 - 2025

지역창원, 대한민국

규모 사업면적 : 16,500.00㎡
연면적 : 9,398.13㎡
(지하1층,지상6층)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신축 청사는 ‘공정지로(公正之路)’- 일상의 길 위에서 정의의 가치를 시민과 소통‘이라는 개념으로, ‘정의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구현되는 청사’를 목표로 한다. 법과 시민을 잇는 도시 속 정의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사법의 축’과‘시민의 공간’의 조화를 제안한다.
‘사법의 축’은 기관의 질서와 품격을 드러내며 정의를 세우는 중심선이고, ‘시민의 공간’은 무학산 둘레길과 연계되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공성과 지속성을 담은 소통의 흐름이다. 이 2가지 개념은 검찰의 엄정한 권위와 시민의 편안한 일상이 공존하는 새로운 균형을 만들어낸다.
청사에 진입하면 무학산의 풍경을 내부로 끌어들인 2개 층 높이의 ‘에코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 공간은 자연친화적이며 방문객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는 열린 로비 역할을 한다. 2층의 ‘마산공판 아카이브’는 도서관 및 라운지와 연계되어 기록물의 보존과 열람이 가능한 지식 공유의 장이 되며, 외부 테라스와 연결되어 개방감을 극대화한다. 검사실은 집무와 조사가 효율적으로 연계된 유닛으로 계획하였으며, 피해자와 피의자의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여 인권 보호와 보안을 동시에 강화했다.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은 차분한 품격과 열린 신뢰를 동시에 담아내며, 마산 시민들에게 정의의 가치를 투명하게 전달하고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사법·행정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계획하고자 했다.

  1. #사법의풍경
  2. #공정지로
  3. #신뢰와투명
  4. #소통
  5. #현상
  6. #공공업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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