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끝의 서해와 맞 닿아 있고 언덕 지대의 완만 한 등고선은 박물관을 약간 자연스럽고 자연스러운 지형으로 흘러 가게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영종도 중심에서 해상 접근을 열어 바다의 반대편에 있는 인천 도심에서 이목을 끄는 문이다. 박물관은 흰색 알루미늄 루버가있는 정사각형의 깜박이는 건물로 도시형 전시회가 되며 반투명 실루엣은 여러 가지 입체적인 박물관 상자를 덮고 그 사이의 자연 채광의 양을 제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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