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가기
Media

선진선진엔지니어링, 재건축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Apr. 04, 2016

선진엔지니어링이 지난해 5월 수주한 ‘청주 운천주공 재건축 사업 PM사업’이 ‘사업관리 10개월만에 전체사업비의 4~5%에 달하는 200억원~300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며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관련기사가 국토일보 4월4일자에 게재되었습니다.

선진엔지니어링 PM단은 사업요소마다 숨어있는 법적 분쟁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수많은 법률과 판례에 의한 사업관리를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영분야와 기술분야로 이원화, 분야별로 전문적인 업무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 또한 사업의

성공확률과 조합의 경영품질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사업일정과 사업비용의 함수관계를 직접 도출해 기간을 사업비로 환산하고, 사업비 절감을 위해 일정을 단축시키면서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관련뉴스원문 : 국토일보 2016년 04월 04일자 

목록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