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엔지니어링이 도미니크 페로(프랑스), 정림건축, 공간건축, 유신·태조와 함께 참여한 컨소시엄의 ‘빛과 함께 걷다(LIGHTWALK)’가 ‘강남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국제현상설계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관련기사가 서울경제신문 10월24일 2면에 ‘560m 라이트빔… 햇볕 드는 지하도시’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에 오는 2021년까지 대규모 지하도시를 건설하기로 결정한 바 있고,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영동대로 하부에 5개 광역·지역철도를 탈 수 있는 통합역사와 버스환승정류장, 공공·사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사로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 컨소시엄 구성
   도 시 : 선진엔지니어링
   건 축 : 도미니크 페로(프랑스), 정림건축, 공간건축
   토 목 : 유신
   철 도 : 태조엔지니어링

관련뉴스원문 : 서울경제신문 2017년 10월 24일자